Jeehyun's blog

쿠팡파트너스, 네이버블로그광고달기, 쿠팡광고, 블로그광고, 네이버블로그에 쿠팡광고, 쿠팡광고 네이버 위젯, 블로그광고삽입, coopang partners, 쿠팡광고추천인 구글 블로그 (블로그스팟)이나 네이버 블로그는 자체 광고 모듈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스팟은 애드센스,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가 제공되는데 문제는 이런 모듈을 이용하려면 그들이 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안타깝게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의 경우 글자수는 1000자 이상으로 20개 이상의 글을 써야한다는 얘기가 여러 블로그에서 보여지는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도 일정량 이상의 글을 게재해야하고,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일일 방문자수가 100 이상 되어야 한다는 말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만, 정확한 기준은 사실 신청하는 우리로선 대강 짐작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광고 모듈을 이용하고자 할때는 그들이 원하는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한다는 것이 통념입니다. 그 가운데 쿠팡 광고는 신청 후 1일에서 3일 정도 후에 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어떤 수준 이상이라는 지침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만 추후 어떻게 바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와 비슷한 것이 일본에는 라쿠텐 어피리어트 라는 광고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데 쿠팡파트너스와 거의 흡사합니다. 사이트나 상품의 배너를 글속에 포함시키거나 템플릿에 탑재시키는 형태입니다. 단순히 클릭만으로는 광고비가 발생하지 않고, 내 블로그에서 클릭해서 사이트로 접근하여 물건을 구입했을 때 광고 수익이 발생합니다. 매출액의 3% ~ 8% 라고 되어 있네요. 아마 상품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블로그 스팟의 그 유명한 애드고시(애드센스 승인)는 겨우 통과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아직 방문자수가 많지 않아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으므로, 네이버 블로그는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3일전에 했고 바로 오늘(2019.3.18. ) 승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주로 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