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7회 리뷰
썸만 타지 말라며 철벽 딱 치라는 꼬동만이. 애라의 보호자라며.... 하지만 애매한 꼬동만이의 말에 애라는 무빈과 1일이라며 딱 소리치고.. 그 소리에 열폭하는 똥만이.
아나운서 시험 대비반에 찾아가보니 공교롭게 나타난 박혜란. 여기서 드러나는 사실 하나.
무빈이 아버지(성형외과의) 단골이었다는 혜란.
한편 황코치는 매달 월세도 제대로 못내는 형편입니다. 탁수쪽 매니저는 체육관 주인과 접촉중입니다. 무슨 꿍꿍이인지...
자동차극장에 같이 온 애라와 무빈. 동만이는 애라의 귀가가 늦어지자 어디있는지 체크. 결국 위험을 느낀 똥만이는 푸드트럭을 몰고 자동차 극장으로.... 결국 무빈의 차를 놓치고 맙니다.
집앞에서 똥만과 혜란, 그리고 무빈과 애라. 가장 열폭하는 건 역시 똥만이. 아무래도 똥만이는 애라가 좋은데 말을 못하고 있네요.
애라는 짖꿎은 무빈의 친구들의 장난으로 초대받지 않은 의인의 밤에 나타나고.. 무빈은 리얼 약혼녀와 나타납니다. 결국 양다리였나보네요.
똥만이는 우연히 만난 보람이로부터 무빈이가 양다리에 애라와 사귄건 꼬동만이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였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상처받을 애라가 걱정되서 미친듯이 찾습니다.
멋지게 나타나 애라를 위로합니다. 자꾸 힘들때마다 옆에 있는 똥마이에게 자꾸 떨린다며 그만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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